호떡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구워먹기 지금 코로나가 너무 기승이라 밖에 나갈수가 없규 사람들도 만나기 힘드네요 거의 2주동안 집에만 있는것 같아요... 잠깐 밖에나와서 호떡좀 사왔어요 원래 천원에 두개인데 세개 주시네요 노릇노룻하게 구워봅니다 배가 작아서 세개 다 먹진 못하고 하나는 냉동실행.. 달작하게 구우니 넘 맛있네요☺️ 집콕하자마자 3키로가 바로 쪘지만 뭐 나중에 좀 나아지면 그때 빼죠뭐 ㅎㅎ 냠냠 맛나는 호떡 겨울간식으로 딱이네요 맛나다..! 살찌공..!! 일상이야기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