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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가 너무 기승이라 밖에 나갈수가 없규
사람들도 만나기 힘드네요
거의 2주동안 집에만 있는것 같아요...
잠깐 밖에나와서 호떡좀 사왔어요
원래 천원에 두개인데 세개 주시네요
노릇노룻하게 구워봅니다
배가 작아서 세개 다 먹진 못하고
하나는 냉동실행..
달작하게 구우니 넘 맛있네요☺️
집콕하자마자 3키로가 바로 쪘지만
뭐 나중에 좀 나아지면 그때 빼죠뭐 ㅎㅎ
냠냠 맛나는 호떡
겨울간식으로 딱이네요
맛나다..! 살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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