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가 만들어준 팔찌 우리 다섯살짜리 조카가 직접 만들어준 팔찌예요 조그만 손으로 이렇게 엮어서 만들어줬어요 끈 마무리는 조카의 엄마가 묶어줬어요 너무너무 귀엽죠 제가 팔목이 참 얇은 편인데 이거 끼면 좀 끼이긴 하는데 조카가 직접 만들어준 첫 핸드메이드 팔찌라서 저에겐 의미가 깊네요 기록용으로 남겨 보아요 베이비블리 과일캔디J 귀걸이 + 팔찌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일상이야기 20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