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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섯살짜리 조카가 직접 만들어준 팔찌예요
조그만 손으로 이렇게 엮어서 만들어줬어요
끈 마무리는 조카의 엄마가 묶어줬어요
너무너무 귀엽죠
제가 팔목이 참 얇은 편인데
이거 끼면 좀 끼이긴 하는데
조카가 직접 만들어준 첫 핸드메이드 팔찌라서
저에겐 의미가 깊네요
기록용으로 남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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