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K와이번스 인수 뉴스가 나자마자 주가가 조금씩 내리더니 오늘 오전장에서는 조금 오른다 싶었다. 오후 12시 기준 하향세.. 어제 외국인과 기관은 좀 팔았네.. 증권가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고 한다. 본업과 관련없는거 건드린다고 요즘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비대면사업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정용진 부회장은 테마파크나 야구장에 관심이 더 많으니 이거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나? 현재 이마트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문앞배달로 수익을 내고있지 않나 환경개선에 중점을 둔 에코 리필스테이션등을 내세우며 기업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시도는 좋다만.. 찾아보니 문학구장이였던 SK 행복드림구장에는 이마트바비큐존도 들어가있었네 1루 이마트 프렌들리존 ㅎㅎㅎㅎ